개인적으로 내 인생 호캉스 아난티코브 쵝오야..,,, 부산 가는 길에 휴게소 들려 사먹은 간식 원래 쥐포과자 좋아하는데 얘는 좀.. 별로.. 🚙💨 달리고 달려 아난티 입-성 아난티는 주차장 회전구간조차 예쁜... 코브는 회원만 예약할 수 있는 곳이라길래 기회가 생겨 냉큼 예약부터 박아버렸닼ㅋㅋㅋ 엘베 내리면 바로 보이는 통창뷰 복도가 이래도 되나요... 분지사람은 바다만 보면 미쳐.. 뭐든 큼직큼직 두개씩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 특히 화장실은 프라이빗 미니 목욕탕이 생긴 느낌이라 더 아늑하고 좋았음! 다만 욕실에 뷰가 없었는데..ㅜㅜ 아마 몇만원 더 비싼 방은 욕실 뷰가 있을 것으로 추정.. 내가 넘 맘에 들어했던 가운! 보통 호텔에서 보이는 수건 재질이 아닌 후드집업 스타일이라 뭔가 좀 맴에 듦..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