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마지막 날ㅜㅜ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쉬워,,뒤꿈치에 뿔 달린 에디쿤 덕에양말 사러 이터널저니 갔다가 체크아웃바닷가에 왔으니 물회 먹으러 갔는데회 양도 푸짐하고 큼직 진짜 싱싱했음근데 살얼음에 국물이 거의 없어서조금 짜고 아쉬웠다.. 이건 개취일 뿐이라밑반찬도 다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음!포토존으로 유명한 상주은모래비치내비에는 전망대 또는 전망쉼터로 검색주소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528-9주차장은 따로 없고 벤치와 함께갓길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어서잠시만 머물다 호다닥 돌아갔다.하,, 진짜 너무 예쁘다라는 말 밖에...🙊제주도에만 에메랄드 바다가 있는게 아녀..바다만 보면 미치는 분덜 꼭 가십셔한옥을 좋아하기도하고 고종의 커피헤밍웨이의 커피 등 메뉴 이름에 끌려서남해촌집 화소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