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a i l y/일상

겨울의 끝자락

메론언니 2022. 2.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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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리짱이랑 걸어가다
갑자기 영풍문고ㅋㅋㅋ
미니북 뽐뿌가 와서 같이 샀다.

펴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마음의 양식이 쌓인것 같아...😌




이런데는 대체 어케 아는고야?
소품샵 처돌이 2명은 그렇게 홀린듯이 들어갔다.



나 이런 애기들 그림체 넘모 조아...
귀.욤.뽀.짝
순수함을 잃은 어른들은 이런거 따라도 못해,,




지붕 위의 냥냥이들
행복하거라...아프지말고..




아 뼈찜 존맛~!
대구에만 있나.. 왜 다른지역 사람들은 모르지?

+) 해장국, 감자탕 고기 겨자소스에
안찍어먹는것도 충격적이라고....




오마니랑 산책 👭
난 군밤장수 같은 모자 쓰고
엄만 패딩모자 썼는데 눈사람 같고 귀엽다.




퇴근길. 아침도 없고 저녁도 없는 삶...
그와중에 폰카인데 약간 필카 재질..?ㅎ





코앞에 치킨집이 생기는건 매우 좋은 일이구나..
포장 방문 3분컷 쌉가능
처갓집은 무적권 슈프림 양념~~




메론이 새 장난감이 생겼다.
붕어를 품은 그녀...
눈빛이 꽤나 칼있우마🔪








겨울은 점점 끝나가려하는데
대구는 눈 구경도 못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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